추억의 편지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마지막 작별인사를.....
내 강아지야
이제 몸안아프고맛있는것도 많이 먹고귀도 들리지?근데 언니는 니가너무 보고싶다 심장이 터질만큼..우리 꼭 다시 만나자
이제 몸안아프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귀도 들리지?
근데 언니는 니가너무 보고싶다 심장이 터질만큼..
우리 꼭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