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를 건너 하늘나라의 이 된 아가는 친구들과 함께 있어 외롭지 않을 겁니다.


추억의 편지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마지막 작별인사를.....

미미야 무지개다리건너는 아프지않지~~

미미야 너를보내고 마음이너무아프다 

너가 보고도싶어 

너의 유골함이 아직도 따뜻해서 눈물이더나내 

마음한구석이 뻥뚫려 허하다  

그곳에서는 앞도볼수있고 잘뛰어놀수이었음  좋겠다 

조금만더 건강히태어났더라면 

다음생에는 꼭 건강히태어나~~!!

착하고 얌전한미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