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를 건너 하늘나라의 이 된 아가는 친구들과 함께 있어 외롭지 않을 겁니다.


추억의 편지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마지막 작별인사를.....

꼬맹이

꼬맹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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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17일째 아직 엄만 힘들다.

삶이 바쁘다 보니...

잠깐 잠깐 쉴때마다.. 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