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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를 건너
하늘나라
의
별
이 된 아가는 친구들과 함께 있어 외롭지 않을 겁니다.
추억의 편지
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마지막 작별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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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나비.. 이제는 보내주려 합니다.
나에게 와서 5년만에천사가 되어 날아간 우리 나비..나에게 와줘서 고마웠고..5년동안 함께 해줘서 행복했고..이렇게 보내게 되어 미안하고.. 또 미안해..헤아려 주지 못해서..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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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엄마
2019-10-16
조회
1407
공지
명구 잘 도착했니?
멍구야~~ 누나야!!하늘나라엔 잘 도착했어!!??너 간지 이틀밖에 안됏는데너무 보고싶어 한번만 더 안아보고싶고 한번만 더 뽀뽀하고싶고..한번만 더 산책시켜줄껄..너가 싫어하는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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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
2019-10-16
조회
1174
공지
해피야 보고싶어
우리해피~~~~~~~~~~너무보고싶다오디간거야 아직도 집에가면 우리해피가 반겨줄거같은데사진뿐이없네 ㅠㅠ 집가면 너무 텅빈느낌이야 그래서 가기싫어..너무슬프다아직도 믿겨지지도않아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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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언니
2019-10-16
조회
1267
공지
내 강아지야
이제 몸안아프고맛있는것도 많이 먹고귀도 들리지?근데 언니는 니가너무 보고싶다 심장이 터질만큼..우리 꼭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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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2019-10-16
조회
887
공지
미미야 무지개다리건너는 아프지않지~~
미미야 너를보내고 마음이너무아프다 너가 보고도싶어 너의 유골함이 아직도 따뜻해서 눈물이더나내 마음한구석이 뻥뚫려 허하다 그곳에서는 앞도볼수있고 잘뛰어놀수이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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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19-10-16
조회
937
공지
사랑하는 내딸 제니야
널떠나보낸지4일째가되엇네 아직도 너가 엄마옆에잇는것만 같아 너무생생해우리딸 무지개다리넘어서는 행복해?? 엄마도 힘들지만 엄마가 계속힘들어하면 너도힘들까바이제 마음추스릴려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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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엄마
2019-10-16
조회
955
공지
꼬맹이
보고싶다.... 17일째 아직 엄만 힘들다. 삶이 바쁘다 보니... 잠깐 잠깐 쉴때마다..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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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엄마
2019-10-16
조회
814
공지
17년간 함께한 사랑하는 아이를 떠나보내고
아이를 떠나보내신,, 반려가족들의 모임 카페입니다,, 저또한 17년간 함께한 아가를 떠나보내고 너무 힘들고,,어찌할바를 몰라할때,, 이곳의 회원님들 덕분에 위로를 받으며,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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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천사
2019-10-16
조회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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