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가 우리에게.잠시 온날 부터 아저씨에겐 큰 축복이였어.너무 사랑스런 달이 모습에 아저씨 마음이 달이 에게 빠져버렸지.퇴근시간이 기다려지고 달이 와 산책 하는 시간이 기다려졌어.다만 달이 나이가 많아 오랜 시간 동안 산책하지는 못했지만.그래도 그짧은 시간마져 너무좋고 기다려졌어.퇴근할때나 외출후 집에 올때 반기는 달이 모습이 얼마나 좋고 사랑 스러운지.이제 영영 그 모습을 볼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고 가슴아파. 이렇게 갑자기 보내야 하는것이 너무싫고 하늘이 원망 스럽기까지해. 지금도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아저씨가 조금더 똑똑했더라면 달이를 살릴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마음이 아저씨를 힘들게해. 보고싶은 달이야 이제 아저씨 하루하루 어떻게 견디지? 너와의 이별이 이제 겨우 하루 지났는데 너무너무 보고싶어. 계속 눈물만 흐른다. 이제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쉬렴.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하는 달이야.아저씨에게 잠시나마 와줘서 고마웠고 감사했어~사랑해~~
달이가 우리에게.잠시 온날 부터 아저씨에겐 큰 축복이였어.너무 사랑스런 달이 모습에 아저씨 마음이 달이 에게 빠져버렸지.퇴근시간이 기다려지고 달이 와 산책 하는 시간이 기다려졌어.다만 달이 나이가 많아 오랜 시간 동안 산책하지는 못했지만.그래도 그짧은 시간마져 너무좋고 기다려졌어.퇴근할때나 외출후 집에 올때 반기는 달이 모습이 얼마나 좋고 사랑 스러운지.이제 영영 그 모습을 볼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고 가슴아파. 이렇게 갑자기 보내야 하는것이 너무싫고 하늘이 원망 스럽기까지해. 지금도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아저씨가 조금더 똑똑했더라면 달이를 살릴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마음이 아저씨를 힘들게해. 보고싶은 달이야 이제 아저씨 하루하루 어떻게 견디지? 너와의 이별이 이제 겨우 하루 지났는데 너무너무 보고싶어. 계속 눈물만 흐른다. 이제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쉬렴.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하는 달이야.아저씨에게 잠시나마 와줘서 고마웠고 감사했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