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편지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마지막 작별인사를.....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다른 말이 생각 안 나..
그냥 너무 보고싶고
나 만나 외롭게
너무 고생 많이 했어
내 새끼
널 어떻해
착한거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다른 말이 생각 안 나..
그냥 너무 보고싶고
나 만나 외롭게
너무 고생 많이 했어
내 새끼
널 어떻해
착한거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