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우리 애치가 오늘 떠났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슬픔이 더욱 크네요 지금도 제 침대로와서 올려달라고 저에게 조를것만 같습니다 이제 7살 밖에 안되었는데 당뇨로 백내장이와서 앞도 잘안보인지만 퇴근하면 온 몸으로 저를 반겨주던 우리 사랑스런애치 이런아가를 너무 허망하게 보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애치야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하나님 저희 애치를 좋은 곳으로 보내주세요~~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제 마음을 달래보려합니다~~~~~~~~보고싶다
사랑스런 우리 애치가 오늘 떠났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슬픔이 더욱 크네요 지금도 제 침대로와서 올려달라고 저에게 조를것만 같습니다 이제 7살 밖에 안되었는데 당뇨로 백내장이와서 앞도 잘안보인지만 퇴근하면 온 몸으로 저를 반겨주던 우리 사랑스런애치 이런아가를 너무 허망하게 보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애치야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하나님 저희 애치를 좋은 곳으로 보내주세요~~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제 마음을 달래보려합니다~~~~~~~~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