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를 건너 하늘나라의 이 된 아가는 친구들과 함께 있어 외롭지 않을 겁니다.


추억의 편지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마지막 작별인사를.....

이젠 아프지 않지?

이젠 아프지 않지?
밤새 잠한숨 제대로 못자고.. 아파했을때
엄마,아빠가 더많이 안아주고 더많이 사랑해주고, 더많이 뽀뽀해줄걸..
미안해.
이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사랑한다.
아주많이